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건강한 증거라고 합니다.
스멀스멀 욕구가 올라올 때 스스로 만족할 수 있다면 스트레스 받을 필요없이 혼자서 편하게 즐기는 것이 마음 편하지요.
하고 싶을 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 누군가를 만나 눈치를 보거나, 피곤한 밀당도 안 해도 되고,
뒤탈까지 없으니 홀로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?
할까, 말까? 잘까, 말까? 주저하지 마세요.
망설이다 다음 날 똑같은 고민을 하는 것보다 하고 싶은 지금 하세요. 그게 건강에 좋답니다.
맘껏 즐기세요. 모두하는 마스터베이션은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니거든요.
내 몸이 원한다면 바로 해보세요.